2007/02/15 00:24

기대하지 않았던 초콜렛을 받고 말았다.. -_-;;

전체 포장..

얼핏 보면 성의 없어 보인다.. ㅋ

뚜껑 열고~

색이 좀 바랬음..

제길.. 나라니..

할말 없음. -_-;;

사람 모양..

개인적으로 젤 맘에 든다..


투박한 초콜렛이지만.. 손수 만들어 주다니..
눈물이 앞을 가린다.. ㅜ_ㅜ
(거짓말 좀 과하게 보태서..)

어떤 일이 있어도 매일같이 나 만나랴..
일하랴.. 시간도 없었을텐데..
새벽까지 잠도 자지 않고 만들어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..

게다가  여태 같이 보낸 발렌타인데이가 2번이나 있었지만..
그때마다 약간 실망을 했던터라..
이 예상치 못한 초코렛에 대한 감동이 더 크다..

분명 만들 시간이 없어서 아마 그냥 여느 날이라 같을거라 생각하고.. 내기까지 하려했는데..

휴우..
고맙지 않을 수가 있나..

정말~ 정말~ 고맙습니다~~~ ㅋ




ps1. 저 포장만 보고 역시나 그냥 파는거 샀구나 하고 버럭했음.. ㅋㅋ


ps2. 왼쪽 아래 얼굴.. -_-;; 제길.. 너무 닮았다.. ㅜ_ㅜ

'bla~ bla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그냥..  (0) 2008/01/11
노래 한번 지독하다..  (0) 2007/08/08
기대하지 않았던 초콜렛을 받고 말았다.. -_-;;  (7) 2007/02/15
선물로 받은 직접 만든 수첩..  (2) 2007/01/22
paypal에 가입하다..  (4) 2007/01/10
JSON vs AJAX  (7) 2007/01/04
Trackback 0 Comment 7